'권선사랑 5억 나눔 운동'

고철모으기. 1인 1가족 결연사업 등 펼쳐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나눠주기 위해 각 기관 단체 및 시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권선사랑 5억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6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U-권선사랑 연합회'(가칭)를 구성해 각 단체 및 시민, 공무원 등 각층의 자율 참여 유도로 연간 5억의 이웃돕기 운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독지가나 기업으로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공동 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환경위생과에서는 '고철모으기 운동'을 사회산업과에서는 '사랑의 귤 판매' 운동', '1인 1가족 결연 사업' 등을 펼친다.

지난 10일 권선사랑 5억 나눔 운동 중의 하나인 '1% 작은 사랑 나눔 운동'에 권인택 구청장외 274명의 직원이 성금을 모금해 경기공동모금회에 1백5만8천원을 지정기탁 했다.

권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생활화 되어 정말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