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시험 검사지·건강문고 무료제공

건보공단 경인본부, 건강검진 이상소견자 등 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태수)는 올해 3월부터 건강검진결과 이상소견자에게 당, 신장질환, 요로염증 등을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소변시험 검사지(Urine Stick) 5만개(전국)를 제작해 방문상담시 제공한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본인 스스로 소변 검사지를 이용해 질병유무를 쉽게 검사할 수 있어 질병을 조기발견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질환의심자, 건강주의자, 유질환 등 이상 소견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만성질환에 대한 운동요법 ▲식이요법 ▲비만탈출 삶의 질을 바꾼다 등 9종의 건강문고 166만부를 제작해 전국 공단 지사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건강검진 결과 이상소견자 뿐 아니라 비만자를 포함, 14만명 대상으로 건강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