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태석)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8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방식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의 기간중 은행 금융기관이 신규취급한 중소기업(부동산 및 유흥업 등은 제외) 운전자금 대출액을 기준으로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저리(2016년 8월 현재 연 0.75%)의 자금을 지원(한국은행 지원 기준 업체당 2억원,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2억원 이내)한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이번 추석 특별자금 지원조치가 지역 중소기업의 추석 자금난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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