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우레탄 시설 개보수 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8~19일 이틀간 남부·북부청사에서 차례로 유해성 기준치를 초과한 우레탄 체육시설을 마사토로 교체하기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안전한 학교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지역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개보수 우선 대상교는 초 18교, 중 10교, 고 3교 등 총 31교이며, 우레탄 체육시설을 모두 마사토로 교체하는 데 긴급 예비비 2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 중 3교(초 2교, 고 1교)는 총 3억 9천만 원 지원해 우레탄 트랙과 노후화된 인조 잔디 운동장을 모두 마사토로 교체하는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그 외 28교는 우레탄 트랙을 환경기준으로부터 자유롭고 개보수가 용이한 마사토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희망하는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친환경 운동장 조성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