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책임교사제 검토하겠다"

김진표 교육부총리 일진회 대책 제시

   
▲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회의실. 김진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여의도통신 김진석

우리 지역 국회의원인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일진회 등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겸임으로 전국의 지방교육청에 2명씩 310명을 두겠다"고 언급한 뒤 "교원양성 과정에서 학교폭력을 다룰 수 있는 과목을 넣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한 김 부총리는 학교폭력 문제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와 관련 의원들의 집중적인 질의를 받았다.

<여의도통신=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