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무용, 음악, 국악 39개 단체 5억3백만원 지원
경기문화재단은 17일 올해 '무대공연작품 제작 지원 사업' 공모 결과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등 4개 분야 39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극단 동선의 연극 '하카리' 등 4개 작품에 각 3천만원, 나머지 단체에 500만~2천500만원이 지원되는 등 총지원금은 5억3백만원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특히 서류심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인터뷰 평가가 도입됐다.
재단 관계자는 "선정된 39개 단체 가운데 33개가 경기도 소재 단체"라며 "경기도 외 지역의 단체도 도내에서 공연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도민의 무대공연 접촉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