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8% 감소.수입은 8% 증가
경기도의 무역수지가 올들어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7일 수원세관의 경기지역 수출.입 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는 수출 36억7천200만달러, 수입 39억5천8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2억8천600만달러의 적자를 보였다.
도내 무역수지는 지난 1월에도 수출 39억8천500만달러, 수입 43억600만달러로 3억2천100만달러 적자가 났다.
이에 따라 올들어 도내 무역수지 적자폭은 6억700만달러로 늘어났다.
지난달 도내 수출은 전달에 비해 8% 감소한 반면 수입은 오히려 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세관은 지난해에도 도내 무역수지가 1-2월 계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이후 흑자로 돌아선 점을 감안, 올해도 조만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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