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 10만5천포 도선관위에 전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홍훈)는 18일 오전 도위원회에서 국내 채소종자전문생산기업인 ㈜농우바이오로부터 선거홍보문구가 새겨진 배추씨앗 10만5천포(시가 5천만원 상당)를 기증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씨앗 포장지에는 '정치인에게 축의금.부의금.찬조금 선거법위반'이라는 문구와 선거법 안내 전화번호가 인쇄되어 있으며 미아의 얼굴과 인상착의도 담겨있다.
도선관위는 각 시.군.구 선관위에서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일 때 해당지역 유권자들에게 배추씨앗을 나눠줄 방침이다.
(주)농우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경기도교육감선거, 재·보궐선거를 비롯한 각종 선거에서 공명선거를 치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씨앗을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말했다.
(주)농우바이오는 지난해 제17대 국회의원선거때도 채소씨앗 8만4천포를 무상으로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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