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서 산악사고 인명구조 훈련

수원남부소방서, 산행시 철저한 준비 당부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국)는 17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광교산에서 등산객들에 대한 산악사고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 수원남부소방서는 광교산에서 산악사고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봄을 맞아 산을 찾는 행락객이 증가하고 행락객들의 산행에 대한 준비소홀과 안전을 무시한 등반으로 인해 2003년의 산악사고는 16건, 2004년 20건이 발생해 매년 안전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행시에는 안전지식 습득 및 개인의 체력에 맞는 등산과 개인안전장비 착용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해야 한다.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만약의 산악 사고시에는 등산로에 설치된 119 산악안내 표지판을 활용해 사고지점을 119에 정확히 신고해야 한다"며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119구급함의 응급의약품으로 부상자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