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정책자금 원-프로세스체계 구축중진공·신보·기술신보와 협약...하반기 적용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18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 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 등의 대표와 신용보증기금에서 '중소기업 정책자금 원-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그동안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해 온 각 기관들은 보증업무의 전자화를 통해 정책자금 지원절차 간소화와 서비스 개선 등 업무혁신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중소기업이 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자금 추천(중진공), 보증(신·기보) 및 대출실행(금융기관) 등 각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 원-프로세스가 구축되면 중진공과 보증기관 간 인터넷망을 통해 지원결정서 통보, 보증기관의 전자보증서 발급 및 전자통보, 대출 단계를 거쳐 해결할 수 있어 대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7일 내외의 대출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 중진공, 보증기관과 보증서 전자화 시스템을 구축해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부터 금융거래확인서도 전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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