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강수정 결혼 루머 언급, "생각보다 손에 물 많이 묻히고 살아"

강수정 결혼 루머 해명
▲ (사진: MBN '사이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의 복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수정은 31일 진행된 MBN 새 예능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 제작발표회에서 "홍콩에서 비행기 타고 왔다 갔다 하고 있다. 티켓은 제 돈으로 사서 타고 다니고 있다.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결혼 후 홍콩에서 생활하며 5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그녀는 부유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녀는 초호화 결혼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휩싸이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한 방송을 통해 "나를 둘러싸고 오해가 많다"며 "일하는 사람만 6명이라는 소문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TV를 보는데 '시집 잘 간 여자' 순위에 내가 있더라. 깜짝 놀랐다. 나는 그냥 주부 생활을 한다"며 여느 주부들처럼 출근을 돕고 퇴근할 때 쯤 밥을 차리며, 저녁식사 후 설거지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다 자는 일상을 전했다.

또 그녀는 "생각보다 손에 물을 많이 묻히고 산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