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강도높은 인사 단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17일자 인사에서 복수직급제 확대, 직위공모제 실시 등 강도 높은 인사혁신을 단행했다.

건보공단은 근무실적과 업무수행 능력이 뛰어난 2급 부장 2명을 1급으로, 1급지 지사장 8명을 2급 부장으로 발령냈다. 2급직 21명 가운데 2명은 3급 차장으로 내려앉았고 자기혁신이 필요한 19명은 무보직 상태로 지역본부에 배치돼 특정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인사조치로 복수직급제로 임용된 직원은 1급 2명, 2명 29명, 3급 28명 총 59명으로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신상필벌에 따른 원칙 운영이며 앞으로도 능력 있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인사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