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가 오는 3일부터 수원을 비롯한 도내 11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3~4일까지 축구 외 12개 종목, 10월 15~16일까지 치어리딩 외 4개 종목이 펼쳐지며, 도내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각 학교에서 스포츠클럽 활동을 진행했고, 5월에는 도내 초·중·고 재학생 10만여 명이 각 학교 대표로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에 참여했다.
그 중 지역리그에서 선발된 대표들이 이번 스포츠클럽축제에 참가한다.
이번 축제는 각 경기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응원문구 만들기, 사진영상 공모전, 체험부스 설치, 올림픽 출전선수 시범경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배치해 승패를 떠나 즐거운 스포츠 축제문화를 향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스포츠축제를 준비하며 학생 안전을 위해 주관단체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안전연수를 실시, 각 경기장에 안전 감독관을 배치하는 등 안전이 최우선인 교육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용남 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문화로서의 스포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각 종별 우승팀은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도대표팀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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