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의전당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 개최

경기문화의전당-도음악협회가 공동주최로 오는 3일부터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을 연다.<사진=경기문화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이 9월 3일부터 10일까지 도음악협회와 공동주최로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을 연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청소년오케스트라 12팀과 타 시·도지역 8팀 등 총 20여 연주단체가 참가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음 여는 교향악 축제지만 전국 각지의 연주단체가 참여했으며, 그 중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제주청소년 오케스트라'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한곳에 머물지 않고 경기도 전역을 아우를 수 있도록 다섯개 권역(수원·시흥·구리·고양·양주)으로 나누어 4개팀 씩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문의는 전화(031-232-6000) 또는 이메일(christaly@navet.com)로 하면 된다.

경기도음악협회 오현규 회장은 "이번 축제를 치르며 꿈을 키우는 청소년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고, 음악인재 육성의 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