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현장이론 쉽게 배우세요

수원미술전시관, 문화학교 무료 교양이론 강좌

수원미술전시관은 '미술가와 미술현장의 실제, 그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2005년 3차 문화학교 무료 교양이론 강좌를 연다.

17일 미술관에 따르면 3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는 무료 교양이론 강좌는 일차적으로 미술인을 대상으로 미술현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했다.

정준모, 최태만, 김영호, 오상길, 고충환 등 한국 미술계의 대표적인 미술 전문 이론가 및 미술인 5인을 초대해 다양한 주제로 수원미술전시관 시청각실에서 강의한다.

수원미술전시관 큐레이터 정경미씨는 "미술현장에 대한 이론 강좌를 통해 미술인과 일반 미술애호가들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미술인구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수강료 무료. 문의 228-3647

■ 문화학교 무료 교양이론 강좌 일정
 
▲3월26일 토요일 오후 5~7시
비 서울대ㆍ홍대 출신 미술가들의 향방과 미술현장의 실제
정준모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4월 9일 토요일 오후 5~7시
국내 주요 기획전 참여작가들의 양상과 그 현황
최태만 (국민대학교 교수, 미술평론가)

▲5월14일 토요일 오후 5~7시
국내 미술가들의 차용과 패러디 전략 그리고 오리지날리티의 위상
김영호 (중앙대학교 교수, 미술평론가)

▲6월 4일 토요일 오후 5~7시
미술전시의 패러다임 - 개인전, 기획전, 국제전
오상길 (작가, 전 MIA미술관장)

▲6월 18일 토요일 오후 5~7시
젊은 작가들의 대안 공간 활동
고충환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