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개강

6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유명강사 초청강의

   
▲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개강식

수원시는 21세기를 선도할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여성지도자대학 개강식을 18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갖고 여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여성지도자 대학은 오는 6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여성문제 전문가를 비롯해 각 분야의 유명 강사의 초청 강의로 이루어진다.

이날 개강식에서 50명의 수강생들은 여성학자이자 방송인인 오한숙희 씨의 '21세기와 여성 리더'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확대와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여성지도자 대학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