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K-컬처벨리 특혜의혹 조사특위 본격 운영

'경기도 K-컬처벨리 사업' 특혜의혹 조사를 위한 조사특위가 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 K-컬처벨리 사업' 특혜의혹 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특위는 8월 26일 「경기도 K-컬처밸리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 건」을 의결하고, 12명의 위원을 지난 7일 선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90일 간의 활동을 통해 경기도와 CJ그룹 간 'K-컬처밸리' 협약체결 과정의 전반적인 사항과 기본협약 체결 시, 절차위반 사항 등 일련의 문제를 조사하게 된다.

특위는 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박용수 위원장 외 더불어민주당 간사에 정윤경 의원, 새누리당 간사에 국은주 의원을 선임하고, 특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본 사업이 법령에 위배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