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美 고객 바지 주머니에서 폭발 일어나 '아찔'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사진: jtbc 뉴스)

10일 삼성전자 측이 국내 '갤럭시노트7' 고객에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 측은 "갤럭시노트7의 사용을 중지하고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해외에서 사용 중지가 권고된 상황에서 갤럭시노트7을 계속 써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국내 이용자가 많아 혼선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미국의 연방정부기구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서는 갤럭시노트7의 전원을 끄고 충전하거나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었다.

현재 국내 외 미국에서도 폭발 사고가 종종 발생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

실제로 최근 미국에서는 바지 주머니에 들어있던 갤럭시노트7이 폭발하면서 아찔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는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번질 수 있었던 부분이기에 충격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