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최유라, 전작에선 총 겨눈 남·북 대립 구조였다…"놀라운 인연"

김민재 최유라 결혼
▲ 김민재 최유라

배우 김민재와 최유라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지난 10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예술원에서 결혼 잔치를 열었다.

두 사람은 앞서 KBS '스파이'를 통해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연 당시 김민재는 국정원 팀장으로, 최유라는 북한 남파 간첩으로 등장해 남·북 대립 구조를 세운 바 있다.

작품 속 관계와는 정반대로 현실 세계에서는 평생을 함께 할 사랑스러운 동반자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는 것 같다", "로맨틱하다", "싸우다 정들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