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김희애에 조용한 이마키스 "이래서 내가 더 좋아해"

곽시양 김희애 이마키스
(사진: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방송 캡처)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를 향한 곽시양의 마음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가 걱정돼 집을 찾은 박준우(곽시양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민주의 실수로 전기가 내려갔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강민주는 "나이 들수록 혼자인 게 불안하긴 한데 단지 그것 때문에 결혼하고 살 수는 없다"라고 말했고, 이에 박준우는 "이래서 내가 더 좋아하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대부분은 혼자인 게 더 외로워서 이미 사랑이 끝났는데도 못 헤어진다. 지선이도 그렇고 우리 엄마도 그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준우는 집으로 돌아가려고 침대에서 일어서며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오려나"라고 말한 뒤 강민주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한편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박준우와 키스를 나눈 강민주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