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급성골수염 수술…골수염 완치 누리꾼의 응원 "통증을 참은 것 자체로 대단"

지수 급성골수염 수술
지수 급성골수염 수술 (사진: SBS '닥터스')

배우 지수가 급성골수염 수술을 받았다.

지수의 소속사는 14일 "최근 다리에 통증을 느껴오던 지수가 병원을 찾았지만 호전이 없어 정밀 진단을 받은 끝에 급성골수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정밀 진단 결과가 나오기 전인 13일 극심한 통증을 느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현재 촬영 중인 작품들과 추후 스케줄에 대해서는 최대한 폐를 끼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골수염이란 골수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발열 등의 증상과 함께 엄청난 통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골수염을 겪다 최근 완치됐다는 한 누리꾼은 포털 사이트 댓글을 통해 "골수염은 후유증과 통증이 심한 질환 중 하나다.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고, 재발률이 높진 않지만 뼈를 건드리는 수술이다 보니 후유증 또한 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참아 왔을 통증을 생각하니 내가 다 아프다. 통증을 겪으면서도 일정을 소화한 지수가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걱정 섞인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지수는 지난달 종영한 SBS '닥터스'에서 김수철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JTBC '판타스틱'에서 김상욱 역을 연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