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건망증 일화

'해피투게더' 박소현이 단기기억상실증이 의심될 정도의 건망증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소현은 "제 자동차 뒷좌석에 선물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살펴보면 제가 남자친구에게 주려고 사놓고 못 주고 오고 또 몇 개월 지나서 사놓고 못 주고 이런거다. 그래서 나중에 보면 뒷좌석에 매우 많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방송인 전현무는 놀랍다는 표정으로 "남자친구의 존재를 까먹는 것 아니냐"라고 묻기도 했다.
또한 박소현은 "제가 지인에게 조언을 할 때도 '어차피 나는 이 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못 할거야. 그러니까 네가 지금 잘 새겨놓고 메모를 해 놔'라고 한 뒤에 조언을 해준다"라고도 털어놔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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