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2억 투입 275만 그루 심기로
경기도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푸른 경기'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올해 342억원을 들여 모두 27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생활권 환경개선과 팔당호 맑은 물 공급, 생태휴양 숲 만들 계획이며, 산림내 숲조성 외에도 1억그루 나무심기, 학교숲조성 등을 통한 도심녹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세계기후협약에 따른 교토의정서가 지난 2월 16일 발효됨에 따라 2013년부터는 우리나라도 의무대상 국가에 포함되므로 곧 발족하는 경기녹지재단 중심으로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 증가 등으로 갈수록 악화되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많은 나무를 심는 것이 가장 좋다"면서 "녹지 확충과 건강한 생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나무 심기에 도민 모두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