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4월 4일까지 신청…총 2억원 투입
경기도는 민간 환경단체 대상으로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사업비 2억원을 민간단체 수질 보전활동 사업비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팔당상수원관리 지역, 팔당댐, 잠실수중보를 취수원으로 하는 도내 27개 시·군에 소재한 환경단체 대상으로 오는 4월 4일까지 사업계획을 접수하면 된다.
도는 1개 단체 1개 사업에 한해 2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단체 자격 요건은 ▲도내에 사무소가 소재 ▲공익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상시 구성원 100명 이상 ▲수혜자가 불특정 다수이고 구성원간 이익분배를 하지 않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대상 사업은 ▲오염물질 배출 감시 및 모니터 활동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한 홍보·교육 및 각종 캠페인 ▲물 절약 홍보 등 국민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적 사업 등이다.
한편 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민간환경운동 활성화와 NGO의 도정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팔당상수원의 수질개선 시책에 민·관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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