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어마어마한 피해 현장 '골목길 벽 붕괴·가정집 TV 박살' 충격!

경주 지진 피해 현장
▲ 경주 지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강진에 이어 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 남남서쪽으로 11km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은 서울과 부산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방송사와 울산소방본부에는 지진 피해 신고가 폭주하고 있다.

앞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여러 지역에서 피해 사례가 잇따른 바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진으로 인해 편의점과 마트에 전시된 물품들이 바닥에 떨어져 깨진 모습과 가정집의 TV가 떨어져 박살난 모습, 골목길의 한 쪽 벽면이 모두 붕괴된 모습 등이 찍혀 올라왔었다.

특히 모 의류 브랜드 경주점 매장에서는 유리창으로 만들어진 벽면이 갑작스럽게 무너져내리면서 시민들을 위험하게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