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함께 가족과 함께'

경기도, 4월 9~17일 도청 청사 개방

경기도는 오는 4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도청을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청 벚꽃행사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파라솔과 안내소를 설치하고 야간에 조명을 설치해 청사 안팎에 핀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소와 우리 축산물 홍보·시식코너, 경기사이버장터 판매장도 개설한다.

토요일인 4월 16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벚꽃을 배경으로 경기지사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와 경기방문의 해와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부스를 설치해 홍보도 함께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벚꽃과 함께, 가족과 함께'라는 슬로건에 맞게 가족화합을 위해 많은 도민들이 벚꽃 행사장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1987년부터 시작해 올해 19번째를 맞으며 매년 벚꽃 개화기에 맞춰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