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위생봉사대' 호응

장안구, 이·미용. 목욕 자원봉사

   
▲ 장안구 <사랑실은 위생봉사대>가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정부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미인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미용 및 목욕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실은 위생봉사대'는 경로수녀회 등 8개 미인가시설에 대해 관련단체와 협의를 거쳐 자율적 참여를 원칙으로 동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이·미용 및 목욕봉사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연말 운영에 참여할 이·미용 및 목욕업소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이·미용봉사는 9개반 23명, 목욕봉사는 4개반 32명 등 모두 13개반 55명의 봉사대를 편성, 미인가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올 1월부터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 활동은 머리자르기, 손·발톱 관리, 목욕시키기 등으로 그간 이·미용 및 목욕업소 75개소와 자원봉사자 89명이 참여해 모두 481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목욕업소인 매가스파랜드 불가마사우나에서는 매월 노숙자 200여명에게 무료 목욕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