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하석진 호흡 전소민 소원 언급, "똥차 보고 윙크하면서 소원 빌어"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1%의 어떤 것' 하석진과 호흡한 전소민의 소감이 화제다.

전소민은 26일 진행된 드라맥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내내 (하석진과)연애하는 기분이었다"며 "촬영이 끝나고 오히려 힘들었다. 하서진이 아닌 극 중 캐릭터 이재인과 헤어지기 싫었다. 이별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과거 연기자가 되기 위해 똥차를 보며 소원을 빌었던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똥차가 요새는 없는데 어릴 때 보면 행운이 생긴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똥차를 보고 윙크를 하면 행운이 배가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며 "기사 아저씨와 눈 마주치고 윙크를 하면 행운이 4배, 5배가 된다고 했었다. 기차가 지나갈 때 그 밑을 지나가면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해서 악셀을 밟은 적도 있다. 터널 지나갈 때 숨 참기를 하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래서 소원이 이뤄졌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그때마다 연기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고, 이렇게 연기자가 됐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