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삼성전자서 일자리창출 협약식

24일 55개 기업체 관계자 참석

경기도는 오는 24일 수원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경제계, 학계,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협약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학규 경기지사 등 관계 인사와 55개 기업체 관계자, 학계 관계자 17명, 노동계 2명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기업체중에는 삼성전자와 LG필립스, 쌍용자동차, 만도기계 등 대기업 11개사와 한국알박 등 외국인투자기업 5개사 등이 참석한다.

협약식에서 손 지사는 도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만들기 및 일자리 만들기 시책 등을 설명하고 각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 등 일부 대기업들은 올 신입사용 채용계획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식은 도가 올 최대 도정목표로 설정한 일자리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각계의 협력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