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스피카 보형 우승, 알고 보니 2NE1 연습생 출신? "준비하다 나왔다, 양현석이 응원까지"
수원일보입력 2016.09.2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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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 보형이 '걸스피릿'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보형은 27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오른 스피카 보형이 타샤니의 '경고'를 열창, 84표를 획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와 함께 그녀가 2NE1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최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2NE1을 준비하다 회사를 나와 스피카에 합류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배 아프지 않았느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그녀는 "2NE1이 워낙 실력이 좋았다는 걸 알고 있었고, 나와는 성향이 달랐다"고 답했다.
그녀는 과거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스웨그가 부족해 2NE1 멤버가 안 된 것 같다. 사무실에 앉아 있었는데 양현석 대표님이 내려와 '네가 못해서 그런 게 아니다. 색깔이 안 맞아서 그런 거니까 울지마'라며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바로 잘린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그 후에도 1년을 더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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