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초시설 일일 현장체험

수원시, 4월부터 재활용사업소·소각장 견학

수원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1일 환경기초시설 현장체험을 실시해 청소행정의 이해와 인식 제고는 물론 쓰레기 분리배출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 2, 3회씩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등 8천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사업소와 수원소각장 1일 체험을 실시, 폐기물의 처리과정과 시설들을 견학하게 된다.

신청은 각 학교단위로 시 청소행정과, 구 환경위생과 동사무소 등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3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인증과 기념품인 등산용 머그컵이 지급된다.

지난해에도 각 학교에서 환경기초시설 시설견학을 실시해 총 107회에 걸쳐 4천7백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