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김윤서 악녀 역할 언급, "일일드라마 속 악녀는 중요하다…힘든 것보다 감사하다"

(사진: 김윤서 SNS)

'여자의 비밀' 오민석이 권시현, 김윤서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오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률 20% 넘었다 샷^^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시현, 김윤서, 오민석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악역으로 활약 중인 김윤서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일단 일일드라마 그리고 연속극에서 악녀는 중요한 역할이다. 서린의 역할은 그 중에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캐릭터를 맡겨주셔서 제작진에 감사하다. 힘든 것보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워낙 작가님이 드라마 캐릭터 하나 하나에 무한 애정이 있다. 악역이라고 해서 그냥 뻔하고 연기하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없엇다. 과거의 상처가 있었고 그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벗어나려 신분 세탁을 한 거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지만 시청자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다. 우리 드라마가 얘기하고픈 것은 욕망의 끝은 파멸을 담고 있다. 최대한 드라마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