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손흥민이 리우 올림픽을 직접 언급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은 "올림픽에서 실패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손흥민은 "올림픽은 날 굉장히 화나게 만들었다. 올림픽 결과에 매우 실망했다. 나는 나라를 위해 뛰었고 메달을 원했다. 올림픽 이후에는 프리미어리그 시즌에 집중해야 했다. 쉽지 않았지만 가족들, 동료들이 날 도와줬다. 덕분에 나는 더욱 강해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올림픽에서 4경기를 치르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고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다. 계속 노력해 이를 시즌 끝까지 이어가야만 한다"라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의외다", "원동력이 됐다는 건가?", "프리미어리그 활약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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