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출소, SNS 업데이트는 2년 전이 마지막…팬들 "보고싶었어요"

(사진: 이센스 인스타그램)

대마초 흡연으로 복역했던 래퍼 이센스가 출소했다.

3일 한 매체는 복수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대마초 흡연(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2015년 4월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했던 이센스가 오전 5시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출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대구 경산에 위치한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아무런 활동도 계획 중인 것이 없으며 추후 음반 작업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소 소식 보도 후 그의 SNS에 누리꾼들은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4년 10월 마지막으로 게재된 인스타그램 사진에 누리꾼들은 "출소 축하드려요", "보고싶었어요", "사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출소를 반겼다.

한편 지난해 8월 첫 솔로 앨범 'The Anecdote'를 발매한 이센스는 이 앨범으로 2016년 2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힙합음반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