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지은이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하게 됐다.
오지은은 지난달 26일 MBC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힐을 신고 뛰는 장면을 찍다 넘어져 발목 전방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입었다.
부상 당시에는 촬영에 큰 무리가 없어 곧장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다닐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4일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오지은이 '불어라 미풍아'에서 12회를 끝으로 하차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지은의 후임으로는 배우 임수향, 박하나 등이 물망에 올랐다.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다", "아쉽네요", "쾌차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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