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하, 성대 손상 겪은 사연 "한동안 노래 실망스럽게 불렀다" 씁쓸

'복면가왕'에 가수 윤하가 재출연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윤하는 '포기금지'와의 대결에서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윤하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수 윤하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재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연말 콘서트때도 그렇고 성대를 다쳐서 한동안 노래를 실망스럽게 불러드렸다. 그래서 이번엔 열심히 불러서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나왔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월 윤하는 비중격만곡증이 심각해지면서 성대 손상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는 현진영, 이재은, 다나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