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박경이 멘사 테스트에 합격했다.
지난 4일 블락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데뷔 2000일인 오늘! 박경한테서 너무나 기쁜 소식을 듣고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tvN '문제적 남자'에서 멘사 테스트를 권유받고 응시하여 통과, 멘사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받았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24일 멘사 테스트에 응시해 합격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92년생인 그의 나이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멘사는 상위 2%의 IQ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의 국제적인 모임으로, 인류의 이익을 위한 지적연구, 회원들 간의 친목 교류 등의 목적을 가진 비영리단체다.
같은 날 진행된 블락비의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박경은 멤버들의 축하 케이크를 받은 뒤 "제가 합격을 하게 됐다. 데뷔 2000일에 대한 선물을 드린 것 같아 너무 기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00일이라는 시간이 되게 길다.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들인가. 그동안 고난도 역경도 있었지만 우리 함께 함으로써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BBC 너무 사랑한다"며 "키워주셔서 너무 고맙다. 생각할수록 감격스러운 날이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여러분들 덕분이다. 빨리 좋은 무대로 만나 뵙고 싶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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