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컴백 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팬들을 만났다.
지난달 30일 방탄소년단은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서 엔딩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펼쳤다.
멤버 랩몬스터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컴백을 위해 새로운 안무 연습에 집중하던 중 통증을 느껴 정형외과를 찾았고, 피로골절로 발전할 수 있으니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해야한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MC는 예정대로 소화했다.
또한 지난 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도 랩몬스터를 제외한 6명의 멤버들이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공연이 끝난 후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의 방탄.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7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SNS를 통해 정규 2집 '윙스(WINGS)'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오는 10일에는 정규 2집과 함께 '피 땀 눈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