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미도가 'SNL8' 출연을 준비하며 콩트 아이디어 뱅크로 등극했다.
최근 네이버 TV캐스트에 게재된 tvN 'SNL 코리아8' 메이킹 영상에서는 이미도와 제작진의 사전 미팅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이미도는 제작진에게 "제가 워낙 'SNL8'을 좋아한다. 나가면 이런 걸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그래서 거의 짜왔다"라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가 생각한 게 '3분 며느리'다. 처음에는 건강한 보디 빌더 며느리, 에로 배우 며느리, 귀신 들린 며느리 등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50대 어부' 성대모사로 깨알 재미까지 선사했다.
한편 8일 'SNL8'에서 이미도는 "화려하지 않은 호스트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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