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교실·봉사활동 연구학교 등 지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24일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연구학교 운영협의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연구학교 운영목적은 교육과정 및 주요시책 개선방안 모색과 우수사항을 일반화해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것이다.
주요 지정영역은 교육과정, 봉사활동, 방과후 교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교실수업개선, 교과교육, 정책과제, 공교육내실, 독서교육, 생활지도, 환경교육, ICT 활용교육, 평생교육, 약물예방교육 등이 있다.
도내 총 453개교가 지정됐으며 교육부지정 34개교, 타기관 과제수행지정 153개교, 경기도교육청지정 266개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부 및 타 기관에서 요청한 연구학교가 증가해 지난해 보다 100여 학교가 늘어났다.
올들어 연구학교 지정을 요청한 영역은 방과후 교실 연구학교 25개교와 봉사활동 영역 89개교 및 교육행정정보시스템관련 연구학교 14개교 등이 있다.
특히 '방과후 학교'는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정책연구학교로 학원 등 사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진학지도, 특기적성계발, 보육 등의 활동을 방과후 학교시설을 이용한 수용방안을 연구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도에서는 초·중·고 각 1개교가 지정됐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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