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악플러 A씨는 지난해부터 인터넷 기사 댓글을 통해 송혜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댓글에서 A씨는 송혜교와 새누리당 정치인이 스폰서 관계라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시켰다.
해당 혐의로 인해 A씨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송혜교가 황당한 루머로 고충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송혜교는 똑같은 내용의 루머로 인해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강경 대응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한 스폰서 얘기도 터져 나와 황당하다"라면서 "한 번은 누가 팬카페에 '스폰서를 두지 않아도 될 만큼 돈이 있는 것 같은데'라는 글을 올린 적도 있다. 한 번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스폰서로 거론된) 그분은 또 얼마나 황당했겠나"라고 속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