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팝콘소녀 추정 알리 "이영현 코러스로 활동한 적 있다"

'복면가왕' 팝콘소녀 지목 알리 (사진: MBC '복면가왕')

가수 알리가 '복면가왕' 팝콘소녀의 가면 속 주인공으로 지목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팝콘소녀'가 40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팝콘소녀는 현장과 출연진을 모두 압도하는 뜨거운 무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낳으며 새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 가운데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팝콘소녀의 가면 속 주인공으로 가수 알리를 지목하며 그녀가 코러스로 일했던 일화를 공유했다.

알리는 KBS2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함께 출연한 이영현을 알은체하며 "옛날에 이영현의 코러스를 활동했다. 반갑지만 치열하게 승부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내가 여기 안방마님이다. 어디 한 번 붙어 보자' 이런 마음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알리는 지난 2009년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로 데뷔, 타이틀곡 '365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