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소각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운영

수원시, 주민대표 7명 등 13명 위촉

수원시는 수원 폐기물소각장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하고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김용서 시장은 주민대표 7명을 비롯해 전문가 2명, 시의회의원 4명 등 모두 13명의 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김용서 시장이 주민대표 7명, 전문가 2명, 시의회의원 4명 등 13명의 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주민지원협의회 의원들은 폐기물 반입 주민 감시원 추천 및 관리 감독, 환경영향 조사 용역업체 선정 등 폐기물소각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이날 김 시장은 "수원시는 폐기물소각시설을 비롯해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재활용품 분류시설 등 폐기물 관련 기초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