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설립을 추진중인 경기바이오센터를 운영하게 될 재단법인 '경기바이오센터' 발기인대회가 23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손학규 경기지사와 도내 대학 총장, 학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한국바이오벤처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한문희씨가 바이오센터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의동 1만여평 부지에 856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9천500평 규모로 건립예정인 바이오센터는 오는 5월 착공,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바이오센터는 대학 연구기관과 벤처기업들이 입주, 의약 및 세포치료제, 바이오 신소재 등을 연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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