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백현, 지헤라에 순애보 3종 연기 시선 집중 "질투+츤데레+듬직" '역대급 연기'
수원일보입력 2016.10.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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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박순덕(지헤라 분)을 향함 왕은(백현 분)의 순애보가 담긴 3가지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그는 박순덕이 왕정(지수 분)과 친한 모습을 보이자 "잘들 한다"며 "넌 나랑 해수 사이를 오해하면서 시동생한테 꼬리치냐"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 그는 선물을 건네며 "예쁜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라던데. 네가 예쁘다는 건 아니고"라고 츤데레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떠난 박순덕을 따르기 위해 해수(이지은 분)에 "쟨 나 뿐이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나 여심을 자극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꼭 저렇게 죽였어야 속이 후련했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천 년의 세월을 초월한 두 남녀의 모습을 담은 해당 드라마는 마지막 화까지 5화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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