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성태가 길거리 버스킹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허성태는 12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자신을 '이기적인 남자'로 소개하며 안정적인 회사를 나와 배우로 나선 때를 떠올리며 "한 번쯤은 이기적인 선택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천만원이라는 안정적인 연봉을 포기하고 배우를 하기 위해 4년을 이리저리 뛰어다닌 것으로 알려진 그는 최근 한 매체외의 인터뷰에서 허성태는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에서 일했다. 대차대조표 같은 걸 만들면서 일했고, 연봉도 7000만원 정도 받았다 그런데 어느날 술김에 SBS '기억의 오디션' 접수를 했다가 출연하게 됐고, 톱12에서 5등을 하면서 배우가 됐다. '설마 내가 될까'하고 오디션에 나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런 제가 6년 만에 송강호 선배님과 같이 영화를 찍었다. 꿈 같은 인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연봉이 1000만원도 안 된다. 저도 가장이다보니 돈을 벌어야 해서 짬짬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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