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사망 소식에 애도 물결…"치열하고 고되고 지쳤을 꽃다운 청춘 안타까워"
수원일보입력 2016.10.1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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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그는 부산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택시 운전기사에 따르면 광안대교를 지날 때까지만 해도 의식이 있었는데 이후 잠을 자는 것처럼 보였는데 목적지 도착 당시 숨을 쉬지 앟아 119에 신고를 했고, 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이미 사망한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옆의 가장 소중한 친구를 보냈다" "천재는 명이 짧다는 말이 미워진다" "황망하네요" "치열하고 힘들고 고되고 지쳤을 꽃다운 청춘이 안타깝네요" "영화처럼 살다 영화처럼 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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