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지태, 기대 UP…아내 김효진에도 관심 UP "3년 만나면 결혼하자고 선포했다"

(사진: 김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유지태가 '1박2일' 녹화에 참여해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유지태가 현재 '1박2일'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출연은 김준호와의 친분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해피투게더3' 출연 이후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기대김이 크다"며 "방송은 10월 중순에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지태는 지난해 1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아내 김효진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김효진과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알고 지낸 기간이 길었는데 취향이 너무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어느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에 갔는데 공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더니 '뉴욕에 있으니 오면 허락하겠다'고 장난삼아 말했다. 그래서 바로 갔다"며 "실제로 가니 놀라더라. 그때 내가 우리 3년 만나면 결혼하자고 선포했다. 그랬더니 '그러시든가'라고 했다"며 결혼 비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