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투' 송윤아, 악역 부담감 언급 "그보다 연출한 대로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부담감이 더 커"
수원일보입력 2016.10.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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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투' 송윤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tvN '더 케이투'에서는 최유진(송윤아 분)이 고안나(임윤아 분)이 대화를 나누던 중 그녀에게 "네 아빤 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거야. 아프겠지 그래. 그래서 부정하고 싶겠지. 하지만 그게 현실이야 아빠란 게 원래 그래"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송윤아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악역에 대한 부담감보다 내가 이 작품을 작가님이 쓰신 대로 감독님이 연출한 대로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부담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연기하면서도 너무 불안해서 '이게 맞나요?'라고 감독님에게 물어보고 쳐다본다. 악역이지만 이왕이면 시청자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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