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이 어촌편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13일 열린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서 "농촌에서 어촌으로 왔는데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읍내를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에는 냄비도 하나 있고, 프라이팬도 하나 있다. 조리 기구는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 화장실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농촌 편에서는 읍내 중독이 있어서 읍내를 자주 나갔는데 어촌에서는 나갈 곳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다른 분들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쁜데 왜 혼자 좀이 쑤시는지 모르겠다. 엔진 소리만 들리면 게스트 안 오냐고 그러고, 담장 너머를 바라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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